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 '고니', 필리핀 상륙..백만 명 대피
조회수 2020. 11. 2. 09:20 수정
2013년 '하이얀'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예보됐다.
루손 섬 레가스피 지역 주민들이 태풍을 대비해 물건을 사고 있다
10월 31일 알베이 주 레가스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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