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대통령, 부정선거 논란 속 재선..미국 '민주적 가치 우려'
조회수 2020. 10. 31. 16:47 수정
탄자니아 선관위원회는 마구풀리 대통령이 지난 28일 대선에서 84%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야당의 맞수인 툰두 리수 후보는 13%를 얻는 데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존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의 지지자
2015년 마구풀리 대통령 첫 당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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