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횡령'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재수감
조회수 2020. 10. 29. 15:42 수정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다스 자금 횡령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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