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 동생', 오빠 골수 이식 성공.. 윤리성 논란 커져
조회수 2020. 10. 28. 15:29 수정
'맞춤형 아기'로 태어난 카브야는 생후 18개월이던 지난 3월 골수를 일곱 살 오빠에게 이식했다.
인도의 첫 '구세주 아기' 카브야 솔란키
희귀 빈혈을 앓던 압히짓
사흐데브신은 카브야를 다른 형제들보다 유독 더 사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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