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재계 4050 '젊은 총수' 시대.. 과제는?
조회수 2020. 10. 26. 18:15 수정
'세습 경영'과 '금수저론'이라는 부정적인 꼬리표도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취임 메시지 전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월 대통령 초청으로 열리는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앞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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