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측근 코로나19 감염에도 선거운동 계속
조회수 2020. 10. 26. 16:24 수정
펜스 부통령은 비서실장 마크 쇼트의 코로나19 확진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펜스 부통령은 백악관의 코로나19 TF팀을 이끌고 있다
펜스 부통령과 부통령 비서실장 마크 쇼트. (2019년 자료 사진) 쇼트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