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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카메룬 학교에서 무장괴한 총격으로 어린이 최소 6명 사망

시 당국은 분리주의자의 범행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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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가운데는 총격을 피해 2층 교실 창문으로 뛰어내린 학생도 포함됐다

출처Reuters

아프리카 카메룬의 쿰바 시에 있는 한 학교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어린이 최소 6명이 숨지고 12명가량이 다쳤다고, 시 당국이 밝혔다.

쿰바 시 당국은 분리주의 반란군의 범행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시 당국은 피해 아동의 나이가 12세에서 14세 사이라고 밝혔다.

괴한들은 24일(현지시간) 낮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해 마더 프란시스카 학교를 습격했다.

학생 가운데는 괴한의 총격을 피해 학교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치기도 했다.

SNS에 게시된 영상에는 어른들이 아이를 데리고 학교 내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알리 아농구 쿰바 시 관계자는 "그들은 교실 내 아이들을 발견하고 총기를 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왜 학교가 표적이 됐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아농구는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일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지역 분리주의자 지도자는 이번 사건의 '혐오스러움'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겠다며 반박했다.

쿰바 시를 비롯한 사우스웨스트 지역은 영어권 분리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프랑스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카메룬에서 영어권인 남서부와 북서부 지역은 카메룬에서 수십 년간 소외됐다며 2017년 10월 분리 독립을 선포했다.

이후 분리주의자들과 이들을 진압하기 위한 정부군의 충돌로 지금까지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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