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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폴란드 두다 대통령 코로나19 양성 판정

폴란드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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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sh President Andrzej Duda

출처Reuters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두다 대통령의 상태는 좋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블라제이 스피찰스키 대통령실 장관은 올해 48세 두다 대통령이 23일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폴란드는 23일 하루 신규 확진자 1만 3600여명을 넘으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폴란드는 전국의 초등학교와 식당 등을 부분 폐쇄하는 등 봉쇄조치에 들어갔다.

두다 대통령의 감염경로가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그는 지난 19일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불가리아의 루멘 라데프 대통령도 만났다. 루멘 다데프 대통령은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스피찰스키 장관은 23일 트위터에 "어제 두다 대통령이 코로나19 테스트를 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통령의 상태는 좋으며 우리는 관련 의료진들과 지속해서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다 대통령은 23일 건설 중인 임시병원을 찾았다

출처EPA

23일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국립 경기장에 공사 중인 코로나 임시 병원 현장을 찾았다. 사진에서 두다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 보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또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우승자 이가 즈비아텍 선수를 만나 훈장을 수여했다.

스피찰스키 장관은 트위터에 "나를 포함한 팀원 모두 코로나19 증상이 없다"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필요한 격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란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급증하는 등 2차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환자가 사용하는 병상 수는 23일 6.5% 증가한 1만 1496개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이용 가능한 병상의 60%에 해당한다.

폴란드는 새로운 제한 조치로 5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으며, 어린이는 야외에서 성인과 반드시 동행하도록 했다. 70세 이상 노인에게는 최대한 집에 머물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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