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이탈리아서 녹색 털 강아지가 태어났다..이름은 '피스타치오'

주인은 '피스타치오'를 양치기 견으로 키울 계획이다.

68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다른 형제자매견과 함께 태어난 피스타치오

출처Reuters

이탈리아 농가에서 녹색 털을 갖고 태어난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의 농부 크리스티안 말로치는 자신이 기르던 개 스펠라크치아가 지난 9일 녹색 강아지를 낳은 것을 발견했다.

이 강아지에게는 '피스타치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피스타치오는 지중해 섬 사르디니아에 있는 농장에서 형제자매견 4마리와 함께 태어났다.

피스타치오를 제외하곤 모두 어미와 같은 흰 털을 가지고 있다.

녹색 털을 강아지는 매우 희귀하다. 이는 어미 자궁에 있을 때 담즙 속 녹색 색소인 담록소와 접촉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피스타치오

출처Reuters

하지만 피스타치오가 계속 녹색 털고 갖고 있을지는 미지수다. 시간이 갈수록 색이 점점 옅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 말로치는 농장에서 양치기 견으로 키울 계획인 피스타치오를 제외하고 다른 강아지들은 모두 분양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녹색은 희망과 행운을 의미한다"며 "많은 이들의 2020년이 조금이나마 이 뜻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