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장관이 다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수사 지휘에서 배제시켰다
조회수 2020. 10. 20. 18:05 수정
여권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를 "정당한 법적권리 행사"라고 옹호하는 반면 야권은 "정권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수사지휘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치고 청사를 나오고 있다
2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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