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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영국 왕실생물학회 사진 공모전 1위는 '쓰레기 먹는 코끼리'

'우리들의 변화하는 세계'가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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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쓰레기장에서 먹이를 먹는 처참한 코끼리 떼 사진이 '우리들의 변화하는 세계'를 주제로 한 올해 영국 왕립생물학회(RSB) 사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 사진은 틸락산 타르마팔란이라는 작가가 촬영했다.

A group of elephants search a garbage dump for food

출처Tilaxan Tharmapalan

사진 속 코끼리들은 스리랑카 암파라 지구 야생동물 보호구역 근처에서 먹이를 찾아 헤매고 있다.

당국은 최근 보호지역 근처에 쓰레기 투기를 금지했다. 인근에서 코끼리가 병에 걸려 폐사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의 젊은 사진작가' 부문에서는 스리랑카 출신인 아슈윈 게르탄(14)이 수상했다.

게르탄은 어부들이 두고 간 고기잡이 도구 위에 앉아 물고기를 기다리는 가마우지를 찍었다.

그 외 이목을 끈 작품을 소개한다.

준우승작: 재난의 경계 / 벨리즈, 로베르토 부에노

자연과 인류의 경계를 나타낸다. 전 세계에서 개발로 인해 생태계는 극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다수 추천작: 목격자 / 영국 런던 리치몬드 공원, 아가타 보구체프스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마치 바라보는 듯한 동물들

최종 후보작: 나의 셔츠 / 사이프러스 니코시아, 하산 바글러

허물을 벗고 있는 메뚜기.

메뚜기는 알에서 나와 애벌레가 된 후 여러 번 허물을 벗으며 성장한다.

최종 후보작: 젊은 자원봉사자들/ 필리핀 카비테, 프로이 리베라

A view from a hole in the ground showing young people planting saplings

출처Froi Rivera

세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최종 후보작: 올리브 바다거북의 여행/ 인도 오디샤주 루시쿨야, 소라브 차크라보르티

오디샤 루시쿨야 지역에서는 연례행사가 열린다. 수천 마리의 올리브 리들리 바다거북들이 알을 낳기 위해 이 해안 지역에 온다.

최종 후보작: 온실/ 벨기에 갠트, 조나단 히메네즈

버려진 19세기 온실 사진을 통해 인간이 남긴 구조물 위에서 자연이 어떻게 재생하고 변화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올해의 젊은 사진작가 준우승작: 세상은 좋은 곳 / 영국 브룩맨스 파크, 샬롯 빈

거위 새끼들이 세상에 첫발을 떼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변화에만 주목하지만, 돌아보면 긍정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

다수 추천작: 천 가지 꿈의 끝/ 인도 서벵골 후글리 신구르, 삽타르시 게이엔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인간뿐만 아니라 나머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일은 중요하다.

사이클론이 지나가면서 새끼 바야위버 두 마리가 둥지에서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최종 후보작: 고요한 정오 / 영국 서리 클레이게이트, 로지 타르보톤

자연에서 변화는 항상 일어난다. 이는 모든 유기체의 생애주기에 일어나는 일부분이다. 변태 과정을 겪는 잠자리의 경우, 이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최종 후보작: 초록색의 이슈미어 빙하/ 스위스 알프스, 로리 스트링거

1800년대에는 협곡 전체가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오늘날, 빙하가 많이 사라졌고 흔들거리거나 탄탄하지 않은 돌들이 모습을 많이 드러내게 됐다.

세계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몇 년 후 상황은 어떻게 될까?

모든 사진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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