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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트럼프 주치의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일정 참석 가능'

토요일은 트럼프가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지 열흘째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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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으로 돌아와 업무에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

출처Reuters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숀 콘리 박사는 8일(현지시간) 백악관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코로나19가 더 진행된 징후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토요일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지 열흘째 되는 날"이라며 "의료진이 수행한 진단에 따르면 안전하게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질병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고 완치된 경우, 진단 10일 후부터 격리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침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저녁 플로리다 유세에 참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곧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비대면 토론회 논란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매 순간 마음을 바꾼다"고 비난했다

출처Reuters

미 대선토론위원회(CPD)는 이날 "행사와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오는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선 후보 2차 토론회를 가상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비대면 토론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참여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는 폭스 비즈니스 채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화상 토론회에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토론은 말도 안 된다"고 CPD의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2차 토론회는 후보들이 관객 질문을 토론장에서 직접 받아 답하는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선거본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권자들의 질문에 답할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바이든 캠프는 2차 토론 일정을 22일로 연기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다음 토론회가 어디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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