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조회수 2020. 10. 7. 13:04 수정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도 자가격리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레이 부사령관의 증상은 아직까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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