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의 5일'..푸른 눈의 이방인이 경험한 북한 호텔 이야기
조회수 2020. 10. 7. 13:02 수정
호주 출신 제임스 스컬린과 니콜 리드가 평양의 호텔을 통해 북한의 사회상을 살펴봤다.
북한 창광산호텔
북한 청년호텔
북한 보통강호텔
북한 양강호텔
북한 양강도호텔
제임스는 고려호텔 내부 조명이나 벽 무늬 등이 북한이라는 나라와 대조적인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북한 호텔 내 노래방
호주 출신의 제임스와 니콜은 지난해 평양을 방문한 뒤 북한 호텔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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