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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재택근무, '일상적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 연구 보고서

재택근무가 영구적인 근무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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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출처Getty Images

대다수의 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영구적인 근무형태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 로비단체 관리자 협회(IoD)는 지난 9월 11에서 31일까지 985명의 기업 이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985개의 기업 중 74%가 재택근무를 늘려나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장기적 관점에서 사무공간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미 사무실을 축소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44%가 재택근무가 "더 효율적"인 것 같다고 밝혔다.

관리지 협회 로저 바커 정책국장은 "원격 근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친 영향 중 바로 효과가 드러난 경우"라며 “많은 사람이 앞으로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재택근무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방식은 아니다"며 “관리자들은 이 같은 단점 또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팀을 원격으로 관리하는 것은 정석과는 거리가 멉니다. 관리자들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꼭 지원해야 합니다."

사무실 문화 사라질까

바커 정책국장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로 완전히 전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무실 근무의 장점이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다"며 “여러 기업은 직원들이 함께 모여 근무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고 즐겁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월 BBC가 영국 50개 대기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당시 50개 기업 중 24개 기업이 재택근무를 종료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20개 기업은 집에서 근무가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사무실 운영을 재개했다.

영국 카디프 대학교와 사우샘프턴 대학이 공동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봉쇄령 기간 재택근무를 한 직원 10명 중 9명은 재택근무를 가능한 이어가길 희망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만큼 생산적이거나 더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연구를 위해 수천 명의 응답자가 지난 4월부터 2달에 걸쳐 총 세 번의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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