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플루언서가 라이브 스트리밍중 살해당했다
조회수 2020. 10. 2. 17:40 수정
이 사건으로 중국의 SNS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 문제가 논란이 됐다.
라무는 공격을 받던 당시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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