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버린 '세계 최대 늪지'..재규어 등 멸종위기 동물도 위기
조회수 2020. 9. 29. 09: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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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늪지'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라라가 촬영한 부상당한 재규어
구조된 재규어가 이송되고 있다. 라라가 목격한 재규어는 구조가 어려웠다
그을린 땅 위에 죽어있는 악어
구스타보 피게이로아가 드론을 이용해 찍은 브라질의 판타나우 화재 피해 상황
오바도스키가 촬영한 뱃사공. 그 뒤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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