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살해한 채프먼, '비열한 행동'이었다..오노 요코에 사과
조회수 2020. 9. 23. 15:48 수정
채프먼은 가석방 심의 중 자신의 '영광'을 위해 레논을 살해했으며 사형 선고를 받아 마땅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존 레논과 아내 오노 요코, 1970년 무대 뒤에서
체포 당시 마크 채프먼
뉴욕주 교정당국은 채프먼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티스트가 수백만 명의 팬들에 전달할 수 있었던 영감과 경험을 앗아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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