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팬데믹 중국 책임' vs '정치화 말라'.. UN서 맞붙은 미중
조회수 2020. 9. 23. 13:40 수정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유엔 총회 무대에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Xi Jinping and Donald Trump, shown in a composite image
트럼프 대통령의 화상 연설이 텅 빈 컨퍼런스룸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이번 유엔총회는 코로나19로 화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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