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어록으로 돌아본 그의 삶
조회수 2020. 9. 20. 17:40 수정
'여성에게 특혜를 달라는 게 아니다. 우리 목을 밟고 있는 발을 치워달라는 것뿐이다.'
여러 차례 암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긴즈버그는 업무를 계속해왔다
긴즈버그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의해 1993년 대법관에 지명됐다
긴즈버그는 대법원에서 27년간 봉직한 최고령 법관이자 두 번째 여성이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미국 대법원 최고령 법관이자 여성 인권의 강력한 옹호자였다
2002년, 자신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긴즈버그
말년에 긴즈버그는 국가적 상징이 됐다
평소 오페라를 사랑했던 긴즈버그가 오페라 가수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보고 있다
긴즈버그는 미국 진보의 상징과도 같은 페미니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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