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 통역사'가 알려주는 코로나19 브리핑 뒷이야기
조회수 2020. 9. 18. 14:10 수정
'수어 통역사'가 바라본 코로나19와 한국 사회는 어떠할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옆에서 수어 통역을 하고 있는 신환희 통역사(우측)
신환희 통역사가 브리핑룸에 들고 가는 필수품. 물, 핸드크림, 손 세정제, 스마트 기기
정부 코로나19 브리핑 공공 수어 통역사 6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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