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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마드랜드'

중국계 여성감독 클로이 자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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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맥도맨드와 자오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화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출처EPA

올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의 영예는 미국 영화 '노마드랜드'에 돌아갔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떠돌이로 살아가는 중년 여성 이야기로, 중국 태생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출신의 미국 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주인공을 맡았다.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화상 연결을 통해 시상식에 참여했다.

올해 심사위원장은 케이트 블란쳇이 맡았다

출처EPA

베니스영화제는 올해로 77회째를 맞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케이트 블란쳇은 "황금사자상 수상작은 심사위원들간 건강한 토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밝혔다.

여성 감독이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건 10년 만의 일이다. 2010년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섬웨어'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클로이 자오 감독

출처Getty Images

은사자상에 해당하는 최우수 감독상과 심사위원 대상은 각각 일본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스파이더 와이프'와 멕시코 미셸 프랑크 감독의 '뉴 오더'가 받았다.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진 이래 처음 열린 국제 영화 행사였다. 관중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했다.

행사장 좌석 절반이 비어 있었고, 유명인사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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