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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프랑스, 하루 신규 확진자 1만여 명..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7번째로 많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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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에펠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출처Reuters

프랑스에서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명 발생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높은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10일(현지 시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확진자 약 900명의 10배가 넘는 984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11일 장관 및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강화 조치와 관련해 중요 회의를 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7번째로 많은 나라다. 프랑스 전역에서 3만8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중환자실 입원 환자 수도 최근 며칠 사이 증가세다.

4월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상황과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보건 시스템에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프랑스 당국은 11일 회의에서 관리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새로운 조치를 논의하게 된다.

팬데믹 관련 자문을 맡은 학술 위원회 장-프랑소아 델프라시 위원장은 "강력한 결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 회의가 국민들에게 향후 몇 주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0일 "우리는 가능한 한 투명하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며"어떠한 패닉 상황이 와도 굴복하지 않고 도전적이고 현실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이달 초 프랑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프랑스 재도약'이라는 주요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늘어나는 실업률을 낮추고, 비즈니스 거래에서 세금을 감면해주는 내용이 포함됐다.

유럽 코로나19 발병 상황

유럽 여러나라에서 코로나19는 계속 확산 추세다.

영국은 지난 10일까지 5일 연속 20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은 확산을 막기 위해 6인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새로운 규정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유럽

출처BBC

스페인에서는 지난달 약 10만 건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주 유럽연합 국가 중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11월 사이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각 나라들은 타격을 심하게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봉쇄 조치를 다시 내리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따라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지만 여러 국가에서 팬데믹으로 수개월간 교실을 떠나있던 학생들이 최근 등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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