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협회가 남녀 국가대표 '동일 임금' 지급을 선언했다
조회수 2020. 9. 8. 11:05 수정
호제리우 카보클루 협회장은 "더 이상 성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브라질 여자축구팀은 2019년 월드컵에서 최종 16강에 올랐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메건 라피노에는 “우리는 평등을 향한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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