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까지 직격탄 맞은 부산.. 폭우·강풍 피해 속출
조회수 2020. 9. 7. 12:22 수정
하이선은 일본 열도를 거쳐 한반도로 이동했다.
울산시에서 신호등이 강풍에 넘어져 쓰러졌다
부산의 한 주택 인근에 토사가 떠밀려와 고립된 주민을 소방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
부산에서 한 건물의 벽면이 무너지면서 차량 2대가 파손됐다
부산 동구 자성대아파트가 물에 잠겼다
일본에서는 800만 명 이상이 대피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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