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성매매업소 '파샤'..코로나19 여파로 사라진다
조회수 2020. 9. 5. 15:23 수정
10층 건물에 한때 하루 1000명이 넘는 고객을 유치했던 파샤는 유행에 영업 중단이 지속되자 2일 법원에 파산 신청을 냈다.
독일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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