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도 포장·배달만..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 일주일 연장
조회수 2020. 9. 4. 19:13 수정
전국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20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 프랜차이즈 카페의 매장 이용금지 조치기 7일부터 제과점에도 확대 적용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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