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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할리우드 연봉 1위' 드웨인 존슨, 코로나19 감염

그는 미국 프로레슬링(WWE)에서 '더 락'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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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올해 6월까지 1년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자배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Reuters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더 락" 존슨(48)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프로레슬링(WWE)에서 ‘더 락'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드웨인 존슨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연수입이 가장 높은 배우다.

존슨은 자신과 아내, 그리고 두 딸이 약 2주 반 전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 결과를 받았을 때 “숨이 턱 막혔다”고 말했다.

“우린 이제 다 회복했습니다. 다행히도 우린 건강합니다.”

존슨은 코로나19가 친한 지인들로부터 자신의 가족으로 전파됐다고 했다. 친구들과 가족이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왔지만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이번 일은 가장 어렵고 힘든 일 중 하나였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건 끔찍한 부상을 극복하거나 쫓겨나거나 심지어 파산하는 것과도 매우 달랐다"고 덧붙였다.

“내 최우선순위는 항상 내 가족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는 “코로나19를 겪는 모든 분이 끝에 건강하고 강한 모습으로 이 병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존슨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는 "정치인을 포함해 몇몇 사람이 마스크 착용을 정치적인 문제로 만들려 하는데 믿을 수가 없다"면서 "마스크 착용은 올바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아버지 로키 존슨을 따라 프로레슬러가 된 그는 ‘더 락'이란 이름으로 WWE 최고스타가 됐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쥬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넷플릭스의 스릴러 영화 ‘레드노트' 출연비로 2350만달러(279억원)를 받으며, 올해 6월까지 8750만달러(104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달 초 경제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자배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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