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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 수도권 유초중고 26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

수능을 앞둔 고3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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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터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온라인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News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가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등교 수업을 하지 않고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산에 따라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수도권지역(서울, 경기, 인천) 유·초·중·고·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News1

다만 대학 입시 등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수업이 필요한 고3 학생들은 제외하기로 했다.

또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해서도 원격 수업 이외에 추가로 대면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한다.

따라서 중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적용하는 선택적 패스제 등 3단계일 때 적용하는 출결·평가·기록 방안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사일정에 다시 혼선이 예상되면서 12월 3일 수능이 예정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1학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수차례 연기되자 애초 11월 19일로 계획된 2021학년도 수능일을 2주 뒤로 미뤘다.

유 부총리는 지난 16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길어지면 수능은 일정대로 치르느냐'라는 질문에 "종합적인 판단을 하고 필요하면 플랜B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그런 부분을 먼저 언급하기보다 12월3일 예정된 수능을 가장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코로나19가 전국적 대유행 위기 상황에 놓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5일 중대본 회의 자리에서 "이번 주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짓는 중대한 고비"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작되면 일상이 정지되고 일자리가 무너지는 어려움을 감내해야만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전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공공기관 운영이 중단됐으며, 클럽과 노래연습장 등 12개 고위험 시설에는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현재 13개 시도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서울시와 인천시는 한시적으로 10명 이상 집회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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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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