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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News | 코리아

코로나19: 팔꿈치 문 개폐장치와 발판형 엘리베이터 버튼 도입하는 기업들

'팔꿈치 손잡이'가 하네다 공항에서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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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로 문을 여닫는 장치

출처ALL NIPPON AIRWAYS CO LTD AND JAMCO CORPORATION

세계 많은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막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일본 항공사 ANA 항공은 손 대신 팔꿈치를 이용해 기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하기로 했다.

도쿄 하네다공항 화장실에 8월 말까지 시범 설치될 이 장치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ANA 항공 대변인은 이 장치와 관련해 "시범 단계 초기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손 쓰지 않는' 장치들

'팔꿈치 손잡이'는 6월 중순 하네다 공항에서 첫선을 보였다.

항공기 내부 공급 업체인 잠코와 공동개발한 이 장치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슬라이딩 잠금장치를 사용해 이용자가 내부에서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다.

팔꿈치로 문을 잠그고 여는 방식

출처ALL NIPPON AIRWAYS CO LTD AND JAMCO CORPORATION

두 번째로는 사용자가 문을 밀면 잠금이 저절로 해제돼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했다.

사용자가 문을 밀면 잠금이 잠금이 해제돼 나갈 수 있다

출처ALL NIPPON AIRWAYS CO LTD AND JAMCO CORPORATION

ANA의 대변인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비행기에는 이미 화장실에 센서형 잠금장지가 설치돼 있다고 말했다.

이 항공사는 화장실 문을 여는 방식도 비접촉으로 바꾸기를 바랐다.

발로 문을 여는 방법도 모색했지만 '난기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승객이 균형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새로운 손잡이가 정식 도입되기 위해 관련 항공 규정과 표준을 통과할지 여부는 확실치는 않다.

항공기 엔지니어링 기업 해코 아메리카스 (Haeco Americas)도 센서로 화장실 문을 여는 터치프리 방식을 개발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태국 몰에 설치된 페달형 엘리베이터 버튼

출처Getty Images

손 접촉을 막는 아이디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쇼핑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발판 방식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로 오염된 물건이나 표면 등을 만지고 얼굴을 만지는 것이 바이러스 확산의 주된 원인은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

CDC는 코로나19가 대화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고, 숨을 쉴 때 생성되는 비말을 통해 매우 쉽게 퍼진다고도 밝혔다.

또한, 문 손잡이, 수도꼭지, 음수대 같은 자주 만지는 표면은 매일 소독하고 손을 씻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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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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