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최 33년 된 노래가 벨라루스 변혁의 송가가 된 까닭
조회수 2020. 8. 22. 19:07 수정
벨라루스에서 최근 벌어지는 집회를 보면 사람들이 줄곧 부르고 있는 노래가 하나 있다는 걸 알아채게 된다.
관광객들은 종종 모스크바에 있는 그의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빅토르 최의 사망 30주기를 기념해 최의 동상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세워졌다
Viktor T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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