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임통치'가 신변이상설과는 거리가 먼 까닭
조회수 2020. 8. 21. 16:15 수정
북한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기존의 당정 운영방식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9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6차전원회의를 지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대남·대미 부문을 비롯해 국정 전반에서 권한을 이양받았다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에도 신변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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