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만 최악의 홍수 피해.. 세계 최대 러산대불 일부도 물에 잠겨
조회수 2020. 8. 20. 12:17 수정
이 지역주민 10만 명 이상도 대피했다.
홍수로 석불 발까지 물이 닿았다
홍수가 나기 전 평상시의 러산대불
관광객과 불자들이 러산대불 발 앞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러산대불 발가락. 사람보다 더 큰 규모로 1949년 이후로는 젖은 적이 없었다
8월 12일 러산대불 주위로 물이 서서히 차고 있는 모습
지난 18일 이 지역 주민들이 도움을 받아 대피하고 있다
충칭 지역 홍수 피해. 지난 14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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