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19 확진자 99%, 격리수칙 위반과 연관됐다'
조회수 2020. 8. 18. 12:57 수정
호주 빅토리아 주 대부분의 확진 사례가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귀국자들과 연결돼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부터 호주 멜버른에 6주의 엄격한 봉쇄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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