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켜놓고 일하는 '워크 짐'.. 업무 향상에 도움될까?
조회수 2020. 8. 15. 13:50 수정
고도의 생산성을 오로지 혼자 힘으로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온라인 '워크 짐'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들과 영상으로 연결한다. 업계에서는 이것을 통해 동기 부여와 업무 수행을 지속한다고 말한다.
포커스메이트 공동 창업자인 테일러 제이콥슨은 재택근무시 느끼는 고립감이나 일과 휴식의 사이클 부재 등을 해결하고자 회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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