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난 빈과일보 창업주 '긴 싸움..조심해야 한다'
조회수 2020. 8. 13. 16:26 수정
BBC 뉴스아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연행하러 온 경찰들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자택에서 연행되고 있는 지미 라이
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되고 있는 23세 운동가 아그네스 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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