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려서 죽었으면'.. 영국 여성 운동선수 30% 악플로 고통
조회수 2020. 8. 11. 17:44 수정
영국 여성 운동선수 중 30%가량이 SNS 상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30%의 여성 운동선수가 SNS에서 '괴롭힘'을 경험했다
응답자 78%는 자신의 외모가 어떻게 비춰질지 의식한다고 답했다
응답자 4%는 경력을 위해 낙태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65%의 선수들은 성차별을 경험했지만, 이 가운데 10%만 이를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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