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집권' 현 벨루루스 대통령 대선 압승.. 시위대-경찰 충돌
조회수 2020. 8. 10. 13:03 수정
지난 5월 대선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2000명 이상이 구금됐다고 비아스나인권센터는 말한다.
시위대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다
9일 저녁 많은 사람들이 체포됐다
루카셴코 대통령이 민스크의 투표장에서 투표를 했다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는 대선 캠페인에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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