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당국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 올해 대선 개입하려고 한다'
조회수 2020. 8. 9. 20:40 수정
에바니나 국장은 러시아가 지난 2016년 미 대선에도 개입했다고 비난했다.
미 국가방첩안보센터(NCSC) 윌리엄 에바니나 국장은 올해 미국 대선에 해외 국가들의 개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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