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저커버그: 베조스, 빌게이츠 이어 '센티빌리어네어' 클럽 가입..재산 118조 이상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가 지난 5일 틱톡의 라이벌격인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 인스타그램 릴스(Reels)을 출시한 뒤 '센티빌리어네어'가 됐다.

19,87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저커버그는 전체 회사 지분의 13%를 보유 중이다

출처Getty Images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창업자가 지난 5일 틱톡의 라이벌격인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 인스타그램 릴스(Reels)을 출시한 뒤 '센티빌리어네어`가 됐다.

센티빌리어네어는 재산이 1000억 달러(약 118조)가 넘는 부호를 지칭하는 말이다.

또 다른 센티빌리어네어로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있다.

최근 이들 기술 회사 대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혜를 받으며 회사의 규모를 공격적으로 늘려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저커버그의 개인 재산은 약 220억 달러, 베조스의 재산은 75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페이스북 주가는 인스타그램 릴스 출시 당일인 6일 6% 이상 올랐다. 저커버그는 전체 회사 지분의 13%를 보유 중이다.

틱톡 행정명령

미국에서 중국 기업인 바이트댄스의 인기 앱인 틱톡을 둘러싼 안보 우려가 나온 지 오래다

출처Reuters

페이스북의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 릴스는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 사진 공유 앱 내 기능으로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라이벌 플랫폼 틱톡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린 직후 나와 더 주목받았다.

한편 저커버그를 포함한 다수 기술계 대표들은 미국과 유럽의 의회로부터 그들의 권력과 영향력이 통제 불능이라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미국 5대 기술기업인 애플,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30%에 해당하는 시장 가치를 갖고 있다.

부유세 (Wealth tax)

미국 상원의원이자 전 대통령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이번 주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억만장자들이 벌어들인 이른바 "터무니없는 부의 이득(obscene wealth gains)"에 세금을 부과할 계획을 발표했다.

"억만장자 불로소득세(Make Billionaires Pay Act)"이 시행되면 코로나19 대유행의 시작부터 연말까지 억만장자 순 자산 증가액의 60%를 세금으로 내게 된다.

샌더스 의원은 세수가 미국인들의 의료비용이 아닌 지출로 돌아갈 것이라고 제안했다.

저커버그는 앞서 아내 프리실라 챈과 함께 설립한 자선 재단을 통해 평생 페이스북 주식의 99%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