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에 격분.. 베이루트 시내서 다시 '반정부 시위' 발생
조회수 2020. 8. 7. 18:20 수정
도시 중심부가 폐허가 된 베이루트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레바논 보안병력과 충돌했다.
베이루트의 의회 인근에서 모인 시위대
보안병력이 시위대에게 최루탄을 투척했다
시위대는 정부의 직무 태만과 부패, 관리 소홀이 이번 폭발을 야기했다고 비난했다
베이루트 폭발 피해 지역
베이루트의 시민들이 자진해서 잔해 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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