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저임금 더는 못참아'.. 일터 떠나는 영국 보육 종사자들

조회수 2020. 8. 5. 18:03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8명중 1명은 시급을 5파운드(약 7790원)도 채 받지 못했다.
출처: Getty Images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유아
출처: Getty Images
플레이도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