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BC News | 코리아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 실종자 속출..첫 태풍 북상 가능성도 제기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충북에서만 최소 4명이 숨졌다.

1,22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 한 도로에 토사가 유출돼 차량을 덮쳤다

출처News1

주말 사이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도림천 급류에 휩쓸린 80대 남성과 경북 영덕 잠수교를 건너다 급류에 휩쓸린 13살 피서객 소년이 숨진채 발견됐다.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충북 지역도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2일 오전까지 내린 폭우로 최소 4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다고, 충북도 소방본부 집계본부는 밝혔다.

2일 오후 충북 충주시 산천면 한 마을에서 주민이 막힌 배수로를 뚫고 있다

출처News1

2일 충북 산척면 한 도로가 폭우로 유실됐다. 이날 충주에는 22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충주시 제공)

출처News1

이 외에도 충북 충주에서는 배수로가 역류하면서 원곡천 주변 주택이 물에 잠겨 120명의 주민이 대피했고, 강원도 횡성에서 토사가 주택을 덮쳐 잠을 자던 80대 할머니와 손녀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이천에서는 산양저수지 일부 둑이 무너지고, 광주와 수원에서는 주택이 침수됐다.

출처News1

강남역에 일대는 맨홀 뚜껑이 열리면서 하수가 역류해 물난리가 났다.

충북선·태백선 여객열차는 2일 새벽 5시 이후 전 구간 열차운행을 중단했다.

기상청은 2일 서울·경기도·강원도·충청도·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를 발효한 가운데, 충북과 경북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만 해상에 위치한 태풍 '하구핏'이 북상하면서 6일 오전 3시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을 지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올해 여름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첫 태풍이 된다.

작성자 정보

BBC News | 코리아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