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외국에 있는 운동가들에게도 적용..'지명수배 나선다'
조회수 2020. 8. 1. 17:50 수정
영국으로 망명한 네이선 로도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다.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전직 직원 사이먼 청과 민주화 운동가 네이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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