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핵보유 덕분에 북한의 안전과 미래는 영원히 굳건할 것'
조회수 2020. 7. 28. 15:03 수정
북한은 2012년 4월 헌법을 개정하면서 2011년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업적 중 하나로 '핵보유국'을 명기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1면에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확대회의가 7월 18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8일 제7기 제5차 확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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