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배우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별세
조회수 2020. 7. 27. 13:07 수정
'할리우드 황금기' 배우로 꼽힌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멜라니 역으로 출연 후 일년 뒤 모습
에롤 플린과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이들은 좋은 호흡을 선보였다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왼쪽)와 동생 조앤 폰테인(오른쪽). 1945년의 모습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는 101세 때 대영제국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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