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대로 해결하라'던 호주, 남중국해 관련 입장 바꿔
조회수 2020. 7. 26. 07:06 수정
호주가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한 인공섬
남중국해 지도의 붉은 선은 중국이 주장하는 영해선이며 푸른 점선은 국제 해양법에서 규정하는 200해리 배타적 경제수역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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