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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인이 미국에서 중국의 스파이로 활동했다고 자백했다

조회수 2020. 7. 26. 07: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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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한 싱가포르 국민이 중국의 스파이였음을 자백했다.
출처: Getty Images/AFP
Flags of China (left) and the US. File photo
출처: AFP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의 문이 24일 오전 강제로 개방된 후 미국 정부 경비원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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