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조회수 2020. 7. 22. 14: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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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세우게 되면 '사전 대처'라는 인지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통해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출처: BBC
"인간은 미래의 일을 계획하는데 많은 뇌 에너지를 쓰는 유일한 종이죠" - 셰바운 노이퍼트
출처: BBC
"수첩에 약속을 하나 적어두면, 비록 약속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출처: BBC
전문가들은 구체적 계획 수립이 인지 부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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