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권운동 거물 '존 루이스', 향년 80세로 타계

조회수 2020. 7. 20. 09: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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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 운동을 이끈 '6명의 운동가' 중 한 명이자 마지막 생존자였던 존 루이스가 췌장암으로 타계했다.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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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루이스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췌장암 4기라고 밝혔다

출처: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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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워싱턴 대행진에서 연설하는 존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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